천눈에 반한다는 말 거짓말인 줄 알았어 영화나 드라마 가는걸 것 같은데 머릿 속에 들어와 그 속을 헤엄친 아바 어른인 척 해봐도 네 앞에선 아이야 두 눈을 감아 징하고 윙크할 때면 입꼬리를 위로 휘고 웃어줄 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난 솔직하기 싫은데 (One, two)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 맘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릴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 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stop 잠깐 이정도면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여태 뭐했어 설마 알면서 모른 척한 거라면 진짜 너 나빴어 그럼 내가 뭐가 돼 그럼에는 너 안 돼 솔직히 너 다 알지 이러는 건 반칙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어 이미 I'm fallin' 입술을 모아 쭉 하고 삐져있으면 뒤에서 나를 확 하고 안아줄 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너무 시간이면 싫은데 (One, two)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Can I get a (moment) 혹시 몰라 자고 있는 (니 꿈에) 한 번쯤 One more chance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을지 몰라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이 말 전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너를 사랑한다고 (One, two)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 맘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릴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 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