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 번에 한숨이죠 눈물 한 방울 흘리죠 그저 미련없단 말 한마디죠 너무 쉬워서 아프니별한 게 맞나요 너무 냉정해 내 앞에 그대가 그대 맞나요 아프지 풀리지 않죠 그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런 날 이런 날 하염없이 오레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댈 미안해하며 올 것만 같죠 그대 사진을 찾아냈죠 함참 눈물만 쏟네요 언제쯤이면 안 오레 질까요 너무 아파서 발끝까지 모두 아파서 내 안에 내가 너 탤레로 봐도 소용 없어요 아프지 풀리지 않죠 그대 없으니 차라리 잘된 건가요 어김 없어요 눈물만 나요 이런 날 이런 날 하염없이 오레요 힘에 겨워요 견딜 수 없죠 그댄 미안해하며 올 것만 같죠 하늘서 보낸 마지막 소식 눈물담은 편지 나도 갈게요 곁에 갈게요 그리 길지 않아요 기다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