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나의 한 사람 그땐 내 소중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하던 날 그땐 푸르던 봄날 그땐 눈부시던 햇살 모두 우리 것만 같았네 oh,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 시작 어디에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 잊혀지는 추억 마주치는 한 사람 멀어지는 뒷모습이 그때 그대 너무 달아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지금 내 손 잡은 사람 괜히 바라 볼 수가 없네 oh,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 시작 어디에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 잊혀지는 추억 천천히 아주 조금 조금씩 그대를 잊어 버리려고 그러려고 해가 지나도 난 그때들과 그 계절의 끝 찾고 있지만 oh,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 시작 어디에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 잊혀지는 추억 스쳐가는 바람 그대 향기 잊혀지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