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저렇이 없는데 자꾸 온몸이 막 떨려와요 눈치도 없는 왼쪽 가슴은 허락없이 왜 또 두근대죠 그대 입술에 하얀 미소가 번지면 동화 속 마법처럼 (따스히 감싸와) 나도 모르게 안고 싶어져 지금 내 마음은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 두 눈을 감고 누우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혹시라도 눈 마주칠 때면 유치하게 볼 빨개져요 살며시 뻗은 그대 두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고 싶어 (그대와 둘이서) 운명이 나에게 온 것만 같아 지금 내 마음은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 나 어리다고 놀려도 미쁘지가 않은건 내 기보다 더 자란 내사랑 때문일거야 Oh my baby 메마른 땅에 피어난 꽃잎 같아요 시들지 않게 소중히 지키고 싶어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빛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해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나만 바라보겠다고 말해줘 poco a poco 사랑해 줘요 poco a poco 영원히 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