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이 길이 좋아
낯설던 어제와는 다르게
겨울 코트가 적당히 바람을 막아줘
시리던 마음도 조금 따뜻해지는 걸

내가 있던 익숙했던 곳
익숙했던 지난 모습이
그립던 지난날들의 웃음 지어

가슴이 답답할 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 때면
How bout a winter trip
Winter trip
어렵든 마음을 모두 녹여
너의 가슴에
남아있는 상처 모두
뒤로해
견뎌내

두려울 때가 많았지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게
어려울 것만 같았고
걱정도 많아서
하지만 머무는 게
더 큰 아픔 같아서 난

내가 있던 익숙했던 곳
익숙했던 지난 모습이
그립던 지난날들의 웃음 지어

가슴이 답답할 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 때면
How bout a winter trip
Winter trip
어렵든 마음을 모두 녹여
너의 가슴에
남아있는 상처 모두
뒤로해
견뎌내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선 찾을 수 있을까
나만의 행복을
아픔에 익숙해졌던
내 맘도 변할 수 있을까
어릴 적처럼 웃을 수 있을까

가슴이 답답할 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 때면
How bout a winter trip
Winter trip
어렵든 마음을 모두 녹여
너의 가슴에
남아있는 상처 모두
뒤로해
견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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