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하는 이 비가
오늘만은 방앗찌 않구나
늦은 저녁 다가도록 너만 생각한다
그리 오래지 않은 추억이
낯지 못하는 상처 될 줄 모른 채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
이 가슴이 너를 모시져
보고싶다고 아프다고 투정 할때면
유난히 유난히 그리운데
붙잡지 못해 있지 못하고
가슴 치며 펑펑 울던 나
시간 사이라 날 던지며 견뎌 보지만
아직은 아직은 나 이렇게 ohhh~ 널 모시져
차분하게 내리는 비에 어두워진 거리가 전해진다
나를 따라 내린 비는 내 온몸에 번져
너는 네 길을 따라 흐르고
나는 내 길을 따라 등져 가겠지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
이 가슴이 너를 모시져
보고싶다고 아프다고 투정 할때면
유난히 유난히 그리운데
붙잡지 못해 있지 못하고
가슴 치며 펑펑 울던 나
시간 사이라 날 던지며 견뎌 보지만
아직은 아직은 나 이렇게 ohh~ 널 모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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