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넘어지면 그대로 누워버리고 하늘을 봐
덕분에 별들을 보네 아픈 것도 있네
혹 비가 내려 온몸이 젖어버리면 난 춤을 춰
돈과는 이유가 없어 언젠가는 그쳐
이 세상의 간단한
순서처럼 겨울 그다음 봄
난 조금 더 날 믿어볼래
셀 수도 없는 별 중에 구지 나는 여기 살아있기에
왠지 모든 게 힘들어지면 쉬운 거 하나 믿을래
우연히 태양이 있는 게 아니 so am I
길 고양이가 왠지 보이지 않아 잘 지내니
뒤늦게 이름을 준다 기억할 수 있게
너의 살아이슴이 위로였어 이 말 해줄걸
난 조금 더 날 믿어볼래
셀 수도 없는 별 중에 구지 나는 여기 살아있기에
왠지 모든 게 힘들어지면 쉬운 거 하나 믿을래
우연히 태양이 있는 게 아니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처럼
밤 그대에만 아침이라는 걸
거기에 답이 있는데
그걸 믿는 게 참 쉽지가 않아
But I 그럴 땐 나를 믿을래
그 모든 걸 버텨준 날
또 누군가의 위로일지도 모를 나를
그런 나에게 누군가 기다릴 수 있게
또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 저기 태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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