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했던 해는 점점 어두워가고 적당히 나리 좋아서
이런 밤은 네가 보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내가 뜰러 갈게

커피는 넌 어때 어떤 거든 좋아
너와 둘이 함께 있다면 난
산책은 넌 어때 날이 너무 좋아
어색한 기분이 실치는 않는걸

부러우는 바람이 내 맘을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룰을 감싸주네
너를 좋아하나 봐 어느새 내 맘은
이렇게 너를 좋아게 될거나 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I don't wanna anything something
두 두 두 두 두 두 나 whoa
두 두 두 두 두 두 with you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

따스한 날 선선한 저녁 공기
이렇게 나의 맘을 적시고
어서 나와 너의 손을 잡아
영원히 남을 오늘 밤의 꿈이야 baby
너도 나와 같을까 woo

부러우는 바람이 내 맘을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룰을 감싸주네
너를 좋아하나 봐 어느새 내 맘은
이렇게 너를 좋아게 될거나 봐

사실은 나 이런 적 처음이야
너와 함께일 땐 어디로 사라져
오늘 밤도 우리 시간 속에
아름답게 남을 거야 분명

부러우는 바람이 우리를 설레게 해줘
포근하게 나의 하룰을 감싸주네
함께 걷자 어디든 나와 함께 말야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

두 두 두 두 두 두 두
I don't wanna anything something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with you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 거야